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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 뮤직'이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오디오북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유통하는

종합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이다.

 

야나두 아님 '밀리의 서재'

 

지니뮤직은 464억원을 투자해 '밀리의 서재' 지분 38.6%를 획득

최대 주주가 되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5월 기준

누적 구독자 수 350만명, 전자책 10만권 보유, 3000여권 오디오북 보유 중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19년 25조 5,530억 원이던 오디오 콘텐츠시장(음원 제외)가

30년 87조 4,600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 메모: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규모를 파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원천IP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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