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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학습 여러모로 만족 중이네요.

 

영어회화 학습 방법 나름 해봤지만 여기는 처음이에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영어로 기본적인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요.

 

전 아직도 잘하고 싶은 게 꽤 많은 것 같아요.
그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코 ‘유창한 영어회화실력’ 이에요.

20대 시절에는 영어회화실력만 해결되면  
좋은 직장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던 적도 있지만, 
40대가 된 지금은 그렇게 까지도 더 바라는 건 아니에요.

그냥 해외여행 가서 기초적인 수준의 대화만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맘으로 몇 년 동안 영어회화 학습에 시간과 돈을 투자했었어요.
그동안 쓴 돈만 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 되는 것 같아요.

영어회화 학습을 책으로도 공부해 봤고 학원으로도 다녀봤지만
그나마 덜 아까운 건 인강으로 수강했을 때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덩어리영어로
스마트폰 1대,  태블릿 1대, 노트북 1대, 회사, 집 PC 1대씩 해서 
총 5대까지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등록해서 수강하고 있는 인강은 지인이 알려준 곳이에요.
체험 강의를 들어보니까 필요한 표현을 알려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느낌도 좋았고요.
게다가 1년 무제한 수강권 가격도 괜찮았고요.
지인 분 덕분에 큰 고민은 안 하고 결정했던 것 같아요.
추천받지 않았으면 또 몇 주 동안은 공부 시작도 못하고, 
계속 고민만 했을 수 도 있었을 거예요.

지금은 이곳을 통해 이제는 제가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확실히 알아냈어요.
그래서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검색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아니 인터넷에서 빠르게 궁금한 부분도 찾고 있거든요.

 


그동안 나이 먹었다고 좌절하고 있었는 데 
하루라도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시작 영어회화 학습 하시기 바라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초가 잡혀있지 않는 분들.
마냥 문법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모두 1탄부터 수강하시길 추천드려요~

저처럼 괜히 건너뛰면 그때만 좀 편하다 생각이 들지 
기본 어순 없이는 절대 영어 기본기가 잡힐 수 없어요.

몇 마디 금붕어처럼 뻐끔거리는 대화만 하길 원하는 거 아니시라면
덩어리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21강뿐이니
시간 부담, 문법 스트레스 부담 없으니 좀만 시간 내면 돼요!

보통 강의 분량은 16분~21분 사이 되니까 
총 강의 분량은 400분 정도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안 해서 그렇지 다 듣기까지는 보름 걸린 것 같네요.

 

 

 

1탄 기본 어순 강의가 왜 다른 인강보다 수강하기 편한지 생각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한 차이였어요.
선생님께서 문법 적 용어로 설명을 덜 하신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이런 간단한 차이가 마냥 어려워만 하던
영문법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게 해 주었고,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시니까
회화와 동 떨어진 수업이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어요.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기에 꼭 기본적인 거는 알아야겠더라고요.
이곳 강의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영어 어순도 어렵게 알려주지 않으려 노력하네요.
영어 어순도 우리말의 문법처럼 완벽하게 알기 힘들잖아요.

 


문법만큼 어려워하면서 쉽게 고치지 못한
공부습관은 입으로 말하는 습관이었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왜 이렇게 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어려운 걸 까요?

누가 있으면 있어서 창피해서 못하겠고,
좀 소리 내는 가 싶다가도 어느덧 또 눈으로 보고만 있고.
그렇다고 누가 혼내는 것 도 아니니까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처음부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입으로 실제로 내뱉으셔야 한다고요. 
  
이런 선생님 얘기를 보고도 처음에는 안 바뀌었어요.
그냥 해야 하는 데 
입으로 내뱉어야 느는 데 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2탄 강의를 중간쯤 들을 때쯤이었나
우연히 TV에 나온 영화에서 따라 했던 덩어리 표현을 듣고 나서는
괜히 묘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잘 따라 하지도 않았는 데도 들리는 데 
내가 실제로 따라 하면 얼마나 더 잘 들릴까 싶은 생각이 든 거 같아요.

 

   
Be going to ~
우리는 ~할 거야
We’re going to buy some books.
We’re going to be late.
We’re going to be friends again.
We’re going to have a good time.

여러 문장들을 그냥 따라 하지 않고,
상황을 이미지로 그려주면서 하니까  그 상황에서 써먹는 느낌도 들어요.
어쨌든 이런 말하기 연습을 통해.. 입으로 말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부하려는 습관을 버리게 되었어요.

어렵게 극복했으니 이제 포기하지 않으려 해요.
영어회화 학습으로 추천하니까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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