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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brilliant: 멋진, 훌륭한
- Have a brilliant Christmas: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That's brilliant! 정말 멋진데/끝내주는데!

402.  vulnerable: 취약한, 연약한
- It could put us in a vulnerable position. 우리도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 It's okay to be vulnerable sometimes. It's just me.
때론 (속 마음을 털어놓고) 약한 모습을 보여도 돼. 다른 사람도 아닌 나잖아.

403. When it comes to: ~에 있어서/관해서/대해서는
- She's top-notch when it comes to 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선 그녀가 최고야/일류야.

404. as~as: ~만큼 ~한
- It's not as easy as it looks. 보이는 것처럼 쉽지 않다.
- It's not as easy as it sounds. 말처럼 쉬운 게 아냐.

405. on the table: (상정된 것처럼) 어떤 계획, 제안 등을 검토 중이거나 고려 중일 때
- There are several issues on the table.
검토/논의/고려해야 할 문제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My offer is still on the table. (아직 상대가 고려할 수 있는 옵션) 아직 제 제안은 유효해요.
- Everything is on the table. 모든 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406. That's off the table. 그건 논외/고려 대상이 아냐
- Let's take that off the table for now. 당분간은/일단 지금으로서는 논외로 하죠.
- The deal is now off the table. 그 거래는 이제 물 건너갔어.

407. bring to the table: 이익을 제공하다/기여하다, 제안하다.
- What do you bring to the table? 당신이 잘하는 건 뭔가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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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It's a stretch: 그건 억지야/무리야
- It's not a stretch, is it? 그건 억지/과장/무리 아니지? 그렇지?
- It's not a stretch to say ~: ~라고 말하는 게 억지/무리/과장이 아니야
It's not a stretch to call him an artist. 그를 아티스트라고 불러도 무리가 아닙니다.

409. momentum: 일의 진행에 있어서 탄력, 기세
- Let's keep the momentum going. 계속 이 기세를 유지하자.
- It's hard to keep the momentum going. 계속 기세를 유지하는 게 어려워.

410. light drinker: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 쉽게 취하는 사람
heavy drinker: 술을 잘 마시는 사람, 쉽게 취하지 않는 사람
social drinker: 분위기에 맞춰 적당히 마시는 사람

411. tolerance: 내성/저항력, 용인/관용
- I have a low tolerance for boredom. 난 지루한 건 잘 못참아.

412. zero tolerance: (뭔가를 못 참거나 용납 못함) 무관용
- We have zero tolerance for cell phones in class. 수업에서 핸드폰 사용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 I have zero tolerance for liars. 난 거짓말 쟁이는 용납 못해.

413. 기념할 일이 생겼을 때
This calls for a celebration: 이거 축하 할 일인걸!

414.  intimidating: (자신감이 없어지도록) 겁을 주는, 겁나는, 위협적인 
- Don't be intimidated. 쫄지 마.
- Baking cookies from scratch is a little intimidating. 
사전에 준비 된 반죽을 사는 게 아닌 처음부터 하나하나 준비해 쿠키를 굽는 건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되고) 겁나.

415. There's no such thing as~: ~같은 그런 건 없어요
- There's no such thing as luck. 세상에 운 같은 건 없어요. 
-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세상에 공짜는 없어.

416. Couldn't be better: 최고야/정말 좋아
*Never better. 최고야

417. Couldn't be worse: (상황이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을 정도로) 최악이야
- The timing couldn't be worse. 타이밍 정말 최악이네요.

418. This, too, shall pass. (힘든 상황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 You know what they say: this, too, shall pass.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아시잖아요. 이 또한 다 지나갈 거라고.

419. Could be worse: (상황이 더 나쁠 수도 있다는 뉘앙스) 이만하길 다행이지.
- It's not the ideal situation, but it could be worse.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상황이 더 안 좋을 수도 있잖아.

420. Don't be shy: 눈치보거나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편히 ~하세요. 
- There's plenty of food, so don't be shy. 음식 많이 있으니 눈치 보지 마시고 편히 드세요.

421. novel: 참신한
- That's a novel idea: 그거 정말 참신한/새로운 아이디어인데.

422. I have my moments. 나도 잘 할 때가 있어/쓸모 있을 때가 있어.
A: Good work. 잘 했네.
B: I have my moments. 저도 쓸모 있을 때가 있죠.

423. silly: 엉뚱한, 어리석은
- No question is silly. 엉뚱한/어리석은 질문은 없으니 편히 하세요.

424. orchestrate: (치밀히) 조직/기획/조율하다.
- I don't know when you had time to orchestrate all of this. 
다른 일로 바빴을텐데 이 모든 걸 기획/구상할 시간이 언제 있었을지.
- Everything was so well-orchestrated. 
이 순간이 오기까지 모든 걸 다 철저히 구상하고 준비했어요.

425. off the top of my head: 지금 떠오르는 생각으로는
- I don't know off the top of my head. 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나는데/ 잘 모르겠어.
- It's just an idea off the top of my head.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426. hiccup: (약간의) 문제, 차질, 지연
- There's a little hiccup. 작은 문제가 있어.

427. on the line: 위태로운
- My whole career is on the line here.
지금 내 커리어가 달린 문제야.

428. Let me get this straight: 방금 하신 말씀을 다시 정리해볼게요.
1) 순수히 확인차 물어볼 때
2) 상대가 말하는 게 믿기지 않거나 믿고 싶지 않기에 되물을 때
- Let me get this straight. You lost all of it? 
네 말을 정리해볼게. 그러니깐 다 잃어버렸다는 거지?

429. value: ~를 소중히 여기다/가치 있게 생각하다.
- I value your input. 나에겐 너의 의견이 매우 중요해
- I value our friendship. 난 우리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해.

430. 누군가 실수했을 때
- We all make mistakes.
- Everyone makes mistakes.
- You're human!

431. mean well: 선의를 지니고 있다.
- He means well. 걔가 나쁜 의도로 그런 건 아냐, 애는 착해.
- I know you mean well, but you're only making things worse.
 도움이 되려하는 네 마음은 알겠는데 상황만 더 안 좋아지고 있어.

432. (All) Jokes aside, 농담은 (다) 제쳐놓고/그만하고
- Jokes aside, I really value you as a friend.
농담은 그만하고, 친구로서 넌 내게 정말 소중해.

433. overlook: 간과하다, 못 본체 넘어가고 봐주다, 무시하다.
- As a friend, we're willing to overlook it.
친구로서 못 본체 눈 감아줄 마음이 있어요.

434. We're in the same boat now.
한 배를 탄거나/가족이나 마찬가지야.

435. vice versa: 앞 문장 내용과 반대로 마찬가지
- I'm sure I have a lot to learn from you, and vice versa.
나도 너에게 배울점이배울 점이 많겠지만, 너도 내게 배울 점이 많을 거야.
- What works for me might not work for her, and vice versa.
제게 효과가 있는게있는 게 그녀에겐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그녀에게 효과가 있는 게 제겐 효과가 없을 수도 있죠.

436. It's just a formality. 그냥 형식적인 거야.
- Relax. It's just a formality. 긴장 풀어. 그냥 형식상 절차니깐.

 

 


437. Don't dwell on it! 
마음에 담아 두지 마/자꾸 생각하지 마

438. Don't let it ruin your day.
그것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 나쁠 필요 없잖아.

439. Now is not the time.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야.
- Now is not the time. I've got bigger fish to fry. 지금은 그럴 할 때가 아니야. 처리해야 될 더 중요한 일이 있어.
- Now is not the time for distractions. 지금은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있을 때가 아니야.

440. point fingers: ~를 탓하다
- We're not here to point fingers. 누군가를 탓하거나 책임을 물으려 모인게 아니야.
- Now is not the time to point fingers. 지금은 누구를 탓할 때가 아니야.

441. It's about time. 때가 됐지/그럴 때도 됐지.

442. At the end of the day: 결국, 결론적으로
- I'll talk to her, but at the end of the day, it's not my call.
걔한테 얘기해볼게. 근데 결국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야.
- At the end of the day, you have to do what's best for you.
결국 너에게 가장 최선인 선택을 내려야 해.

443. Here's to+대상: ~를 위하여
Here's to a wonderful evening. 멋진 저녁을 위해서.
= To a wonderful evening.

444. sober: 술 취하지 않은, 맑은 정신의
- I'm sober now. 나 이제 술 깼어.
- Go get sober, then call me. 가서 술 깨고 전화해.

445. tipsy: 술이 약간 취한
- You sound a little tipsy. 너 좀 취한 것 같다.
- I'm good. I'm pretty tipsy already. 난 괜찮아. 이미 충분히 마셨어.

446. 음료/술을 따라주며
A: Say when. (양이 충분하면) 멈추라고 말해.
B: When. 이제 그만.

447. 나잇살 찐다고 할 때
- My metabolism is slowing down.
나이 들어 신진대사가 느려져 쉽게 살쪄.

448. 책이 정말 재미있을 때 쓸 수 있는 표현
1) I read it in one sitting. 앉은자리에서 한 번에 읽었어.
2) I read it cover to cover. 하나 하나 꼼꼼히 읽었어.

 

 


449. one of 복수명사: ~중 하나
- That'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life. 그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죠.
- That's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too. (맞장구) 저도 거기 좋아하는데!

450. Is it okay if ~ : (상대에게 허락/양해를 구할 때) ~ 해도 괜찮을까요?
A: Is it okay if I take one? 제가 하나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B: By all means.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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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 2023년 추천

 

"영어회화 공부법 정답은 없다"라는 거 알고 계신 분들께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제가 선택한 영어회화인강 추천해요.

영어회화를 잘하기 힘든 이유는 안일함, 막연함 때문 같아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인 자세로는 실력을 쌓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영어기초공부를 할 마음 없이
그냥 바로 영어가 잘되기를 바라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영어기초공부'는 (기본 어순 익히기 + 기초 회화 표현)이에요.

'덩어리'에 대한 설명
이제 추천하는 영어회화 공부법을 공개할게요.

 


덩어리영어(덩어리공부법)라는 곳이에요.

총 3가지의 과정(1~4탄)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 3탄, 4탄으로.... 나뉘어 있어요.

강의 분량은 평균 20분 정도
여기서 한 달 안에 1탄과 2탄을 모두 끝내려면,
매일 4강씩 보신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기초가 없고
단어도 많이 몰라도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용어 사용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주니까 어려울 게 없어요.


1탄 어순 강의는 강의노트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렇게 영어 어순의 기초를 다 쌓고 나면 회화의 기초를 쌓을 시간이에요.

2단계 (2탄,3탄에 해당)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과정
지금까지 공부해 오셨던 강의가 있으셨다면 방식의 다름을 분명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덩어리공부법에도 반복이라는 방식이 들어가 있지만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덩어리를 단순하게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2탄 덩어리 강의는 본 강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1탄에는 없는 문장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2~3분 분량짜리가 따로 있어요.


그리고 2탄도 1탄과 마찬가지로 
강의 노트로 쓰기 연습 추가
그리고 복습MP3 음성파일로 연습하면 
거의 최소3번씩은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요.

내가 어떻게 영어기초공부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덩어리에서 알려주는 1탄 하고 2탄 하고 
제공하는 강의들을 다 들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습관이 잡히기 전이니까 처음에만 좀 힘든 느낌이 들어요.
근데 잠시 그럴 뿐 좀 지나면 힘든 게 전혀 없어요
내가 가져가는 학습효과가 바로바로 느껴지니까 
멈출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하는 만큼 느는 게 보이는 단계에 온 것 같아요.
1탄 쉽게 끝내고,
2탄 재밌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부라는 생각도 안 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1~2강 정도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습관이 잡혀서 그런 것 같네요.


  
마지막 3단계(4탄)에서는 지금까지 훈련했던 덩어리들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실전 연습할 수 있게 해 줘요.
그리고 뉘앙스라고 어감 강의도 있어요.

똑같은 단어, 문장을 이야기해도 
상황에 따라 뉘앙스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요.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뉘앙스 강의까지 되어 있으니
좀 더 자신 있게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래서 덩어리영어 강의는 실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 방법으로 인강 찾고 계신 분들께 제 원픽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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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뭐 별거 있나요

좀 더 꾸준히 할만한 걸 찾으면 되는 거죠.

근데 이게 어려운 일이긴 해요.

 

직장 다니면서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도전 한지도 꽤 된 것 같아요

처음 시작했을 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만한 게 인터넷강의 같아 
처음부터 인강으로 찾아보았어요.

그중에서 기초 자들이 할만한 곳으로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덩어리영어였어요.

영어회화 찾아보면 대부분이 학원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1:1 영어회화학원, 유명 어학원도 하면 좋겠지만.
저는 그만큼의 영어기초실력이 없어서 
학원은 나중에 실력 쌓고 가려해요.

 



선택할 때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법 강의 (1탄 기본 어순 강의)에서 문법 용어를 거의 안 쓴다는 점이었어요.

보시는 것처럼 간단한 문장을 통해 
어순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시켜 주기만 해요.
선생님 강의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강의노트를 보면서 제가 직접 쓰기(writing) 연습을 해요.
그렇게 머리로 이해한 걸로 글로도 써보는 연습을 하니까 확실히 개념이 잡히는 느낌이 들어요.

맨날 머리만 아파하고 끝내지 못했던 영문법을 2주도 안 걸려서 끝낸 것 같아요.
물론 어순 강의에 모든 문법이 담겨 있는 건 아니에요.
필요하다 싶은 기초적인 어순만 담겨 있는 듯해요.



강의 수는 21강 정도 되고,
강의 분량은 16~26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평균 20분 정도 되는 분량이니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 같아요~
사실 강의 내용이 흥미 있으니까 적당한 거지
안 그랬으면 20분도 길다고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어회화에서 제일 먼저 배워야 하는 게 문법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문법 강의를 어렵고 질리게 가르쳐주니까
시작부터 하기 싫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한 두 번도 아니고 대다수의 강의들이 이렇게 하기 싫게 강의를 하니
문법은 어려울 수밖에 없나.
그럼 안 하는 수밖에 없나 싶은 생각까지 왔었던 것 같네요.ㅠ

그러고 보면 아주 기본적인 영어 어순을 끝까지 공부한 게 처음이네요.

 



기본 어순 개념을 쌓고 나면 
본격적인 회화 수업 2단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강좌가 나와요.

~어때, ~할 거야, ~할래, ~있어, ~인 것 같아 등등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변하지 않는 규칙적인 표현 패턴을 덩어리라고 하고 
이를 익숙해질 수 있게 말하기 연습을 시켜요.

이 방식이 덩어리공부법인데요.
지금까지 해보니까 재밌게 따라 할 만한 것 방식 같아요.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는
What do you think about~?라고 얘기 할 수 있어요.
라고 그냥 표현만 알려주고 끝날 수 있잖아요.

근데 수업에서는 
What do you think about Emily?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photo?
What do you think about the book you read yesterday?

와 같이 덩어리 표현이 포함된 여러 문장들을 입으로 따라 하게 해 줘요.
선생님이 이러한 상황이에요.
이런 의미로 이 덩어리를 써볼까요? 해주시고요.

이렇게 따라 하고 보면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덩어리의 의미를 먼저 알게 되고
여러 문장들을 따라 하다 보면 문장 속에 들어있는 
덩어리는 귀에 익고 입은 기억하는 그런 효과가 있더라고요.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강의에서는 
What do you think of~? 덩어리 하나를 익히기 위해
최소 6 문장 이상을 따라 하게 만들어줘요.

선생님이 그려 주시는 상황 속에서 
실제로 대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고요.

패턴 암기, 문장 암기 방식으로 알려주는 강의들은
그냥 한 번씩 따라 하면 금방 끝나잖아요.
근데 또 금방 까먹고요.
가볍게 익혔던 방식들은 또 쉽게 까먹을 수 있다는 거 아셨으면 해요.

이에 반면 덩어리공부법은 따라 하기는 좀 힘든 만큼 더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이렇게 하면 되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2탄 강의 중간중간
(4강이 끝나고 나서부터) 총정리하는 강의가 아예 따로 있어요.

 


인강에서 알려주는 데로 따라만 해도 자연스레 영어습관이 잡히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영어습관이 잡힐 때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 없이 
말하기 훈련에만 집중하게 해주는 듯해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이 해주신 멘트가 있어요.
공부질문에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여쭤봤는데 선생님께 답변을 이렇게 해주셨어요.

너무 조급해하면서 본인에게 채찍질하시지 말라고,
천천히 따라 하다 보면 아주 조금이지만 
조금씩 변화됨을 느낄 수 있으실 거라고.

그렇게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시다 보면 처음에는 얼마 안 되지만
점차 큰 변화를 느끼실 수 있으실 거라고 하셨어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성공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직장인 영어회화 왕초보가 정착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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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하기 내 취향 인강으로 추천해요.

물론 실제로 경험한 곳이에요.

 

그리고 영어 단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보일 때마다

단어장에 기록해서 수집하면 된다고 해요.

 

영어회화 시작 전에 처음부터 모르겠다고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해요.

영어회화 단어 많이 안다고 꼭 회화 잘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영어회화 공부할 때 제대로 된 곳이라면

영어공부 단어 문법 안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간혹 주변에서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단어도 계속 공부해야 하고,

문법도 모르는 건 알아가야 해요.

다만, 처음부터 그것만 붙들고 있지 말라는 얘기더라고요.

사람의 에너지는 유한하잖아요.

저도 영어공부 성공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할 만한 방향을 잡았어요.

영어회화 공부 하고 계시나요?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많지만 꾸준히 그것도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만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큰 이유는 '막연함' 같아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인 자세로는 실력을 쌓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영어기초공부를 해야 하는 지도  
생각 안 하시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영어회화는 평생 해야 하는 게 맞지만
영어기초공부는 단기간에 목표를 가지고 끝내야 하더라고요

 

 


저의 영어(기초) 공부를 끝내게 해 준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인터넷강의예요.

총 4가지의 과정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를 끝내고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어요.

덩어리 1탄은 21강
2탄은 총정리 강의까지 포함하면 100강 정도 돼요.
총, 121강 돼요.

강의 분량은 평균 20분 정도 되니까 총 2420분 이 되네요.
여기서 저처럼 한 달 안에 1탄과 2탄을 모두 끝내려면,
매일 4강씩 보신다 생각하면 돼요.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쉽고 재밌어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용어 사용 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 주니까 어려울 게 없는 것 같아요.



나 ~할 거야: be going to
가 덩어리예요.

이런  
나 ~할 거야.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단순하게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로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I’m going to do it!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그리고 따라 해요.
I’m finish this.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I’m finish this. 를  따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께 신나게 하고 나면,
10개의 문장을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요.
그리고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확실히 얻게 돼요.

 


그리고  2탄 강의는  
~어때, ~할 거야, ~할래, ~있어
~인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와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규칙적인 패턴위주로 연습하니까
내가 이 표현을 연습 안 하면 나만 손해인 느낌이 들어요.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은 이미 정해져 있더라고요. 
정해져 있는 덩어리 표현만 익혀도
기본적인 말하기가 가능한데 어찌 안 할 수 있을까요?

 

영어말하기 내 취향에 맞는 인강을 이제야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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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영어회화 커리큘럼 공부법 가격 모두 합격한 인강 후기!

 

영어회화를 책으로도 공부해 봤고 학원으로도 다녀봤지만
그나마 덜 아까운 건 인강으로 수강했을 때 같아요.

그래도 좀 더 보게 되는 것도 있고,
결과적으로 비용적인 부담도 제일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안 해서 그렇지 요즘 인강들이 
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처음 인강으로 끊었을 때는 화질도 안 좋고,
때로는 끊기는 영상도 있었어요.
환불제도 같은 것도 없던 시절이기도 하고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십 년 사이에 인강도 다양해지기도 하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으니 
세상 참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결제해서 수강하고 있는 인강은 지인이 알려준 곳이에요.
지인도 해외여행 가면 매번 답답해서 
할만한 인강을 찾아보시다가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 얘기 듣고 덩어리영어 체험강의를 들어보니까
필요한 표현을 알려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느낌도 좋았고요.

게다가 1년 무제한 수강권 가격도 괜찮았고요.
지인 분 덕분에 큰 고민은 안 하고 결정했던 것 같아요.
추천받지 않았으면 또 몇 주 동안은 공부 시작도 못하고, 
계속 고민만 했을 수 도 있었을 거예요.

느낌만으로 시작한 영어회화 공부를  재미있게 할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지금은 인강을 통해 약간 탄탄한 영어기본기는 잡은 것 같아요.

누가 영어에 대해 물어봐도 예전처럼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할 수는 있는 거 보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초가 잡혀있지 않는 분들.
마냥 문법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모두 1탄부터 수강하시길 추천드려요~

저처럼 괜히 건너뛰면 그때만 좀 편하다 생각이 들지 
기본 어순 없이는 절대 영어 기본기가 잡힐 수 없어요.
몇 마디 금붕어처럼 뻐끔거리는 대화만 하길 원하는 거 아니시라면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21강뿐이니
시간 부담, 문법스트레스 부담 없으니 꼭 들어보세요.

보통 강의 분량은 16분~21분 사이 되니까 
총 강의 분량은 400분 정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처음부터 안 해서 그렇지 다 듣기까지는 보름 걸린 것 같네요.



1탄 기본 어순 강의가 왜 다른 인강보다
수강하기 편한지 생각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한 차이였어요.
선생님께서 문법 적 용어로 설명을 덜 하신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이런 간단한 차이가 마냥 어려워만 하던
영문법 강의를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게 해 주었고,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시니까
회화와 동 떨어진 수업이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어요.

간단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광고문구 있잖아요.
영어인강은 이런 간단한 차이 때문에 중도포기 안 하고
완강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어려워만 하고 기본적인 어순조차 제대로
확실히 알고 넘어가지 못했던 걸
그 어려운 걸 덩어리 기본 어순 강의에서 해주었어요.
 
영문법을 쉽게
그리고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이곳을 통해 
저는 문법을 아주 의외로 쉽게 극복한 것 같아요.



문법만큼 어려워하면서 쉽게 고치지 못한
공부습관은 입으로 말하는 습관이었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왜 이렇게 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어려운 걸 까요?

누가 있으면 있어서 창피해서 못하겠고,
좀 소리 내는 가 싶다가도 어느덧 또 눈으로 보고만 있고.
그렇다고 누가 혼내는 것 도 아니니까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처음부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입으로 실제로 내뱉으셔야 한다고요. 
  
이런 선생님 얘기를 보고도 처음에는 안 바뀌었어요.
그냥 해야 하는 데 
입으로 내뱉어야 느는 데 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2탄 강의를 중간쯤 들을 때쯤이었나
우연히 TV에 나온 영화에서 따라 했던 덩어리 표현을 듣고 나서는
괜히 묘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잘 따라 하지도 않았는 데도 들리는 데 
내가 실제로 따라 하면 얼마나 더 잘 들릴까 싶은 생각이 든 거 같아요.



강의는 1탄을 제외하고 전부 회화 수업이에요.
그 회화 수업에서 선생님이
여러 문장을 통해 덩어리를 연습하게 해 줘요.

한 덩어리를 익히기 위해 
여러 문장을 연습하게 해 주니까 
한 강의가 끝나고 나면 20 문장 넘게 연습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훈련버튼이 또 따로 있고요.
강의노트, 복습 MP3까지 하게 되면 
정말 많은 말하기 연습을 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여러 문장들을 그냥 따라 하지 않고,
상황을 이미지로 그려주면서 하니까  그 상황에서 써먹는 느낌도 들어요.
어쨌든 이런 말하기 연습을 통해.. 입으로 말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부하려는 습관을 버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유튜브 영어회화 채널과 같이 하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 곳으로 기본 영어회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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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 문장 아는 것 다음에는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이 필요해요.

 

바로 반복이죠.

그리고 실제상황에서 써보면 더 빠르고요.

 

영어회화 100 문장 내 것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때로는 외롭지만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하다 보면 보람 있을 때가 있어요.

그 보람 횟수를 늘려나갈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하는 수밖에 없을 거고요. 

 

영어회화 하려는 분들하고 계시는 분들 우리 모두 더 힘내자고요.

 

영어회화 하실 때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저는 보통 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그리고 좀 진도가 나가면 유튜브 영어 영상이나
아니면 미드나 영화로 실전연습하고요.

영어회화 공부에 대한 의견을 나눌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어떤 인강 보니까 
오프라인 클래스도 같이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 곳에서 실력테스트도 하고 의견 교류도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곳에서 할까 고민했었거든요.

처음 느낌은 좋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좀 아닌 것 같고..
그러다 느낌이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보다 보니 괜찮아진 곳으로 바뀌었답니다.



보시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저 같은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기초영어인강으로 보시면 돼요.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체험강의였어요.

이 체험강의에는 공부법, 커리큘럼, 그리고 선생님을 
모두 제 취향이었어요.
이래서 강의와 똑같은 체험강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강의와 다른 영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샘플강의들도 있으니
꼭 따져 보세요.


이 영상이 강의영상인지 홍보영상인지 따져야 해요.
수강하기 전에 따지지 않으면  
공부하던 도중에 중도포기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 밖에 덩어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영어말하기가 안 되었던 이유와
덩어리로 왜 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하는 영상이 있어요.



덩어리만의 공부법(덩어리 공부법)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덩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에밀리 선생님 만으로도 새롭지만
공부 방식 자체도 처음 겪는 방식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공부법은 2단계에서 다른 공부방식과 차이점이 크게 드러나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나름 고민해 봤는데요.
익숙함이 문제인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쓰는 단어에 익숙해 있으면 
간단한 대화는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근데 덩어리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훈련법이에요.

단어를 연결해서 하는 단어 연결 방식보다
통째로 습득하는 기분이 들어 제 스타일인 듯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같은 왕초보자들은 
기초 체력이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빵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 이미지처럼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인강을 통해서 꾸준한 체력 안배를 지키고 있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ㅎㅎ
그 이유는 
정확하게 1년의 학습가이드를 제공해 준다는 점과
커리큘럼 안에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부담 없는 강의 분량(20분대)
과 학습목표를 안내한다는 점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인터넷강의도 마찬가지겠지만
인터넷이 되는 모든 기기에서 불편함 없이 강의영상을 
볼 수 있어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더 싸면 좋겠지만 1년 무제한 수강권은
요즘 인강들에 비하면 되게 괜찮은 가격이란 생각도 해요.

 

영어회화 100 문장 내것 훈련할 때 덜 외롭게 해주는 인강 주소 남겨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내 머리속에 있는 300개의 완벽한 문장(덩어리)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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