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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영어회화 변해야 오래 가요.

뭐 변화도 없으면 꾸준히 하겠어요?

 

영어공부 혼자 하기 제일 중요한 거 하나

그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 ㅋㅋㅋ

장난 같아도 진짜 이거밖에 없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 맘먹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그냥 하고 깊게 생각하지 말면 되더라고요.


회사 생활을 하면 할수록 불안감이 더하면 더했지 
줄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서나 운동, 어학 세 가지 활동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독서는 한 달 한 권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어학은 매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목표 중에 독서와 운동은 지키지 못할 때가 있지만,
어학(영어)만큼은 거의 다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어학 목표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 투자 때문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보통 독서를 하게 되면 짧게는 20~30분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소비가 되고요.
운동은 짧아도 45분 길면 1시간도 넘어가게 돼요.
근데 영어공부는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되니까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영어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거든요.
학원 다니는 것보다 옷차림이나 귀찮음 같은 걱정 안 해도 되니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운동하기 전까지는 기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수업도 많이 빠졌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인강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학원도 좋아요.

 

메인으로 잡고 있는 인강은 덩어리영어!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왕초보 영어회화 인강이라고 보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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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오래 잡을 필요는 없어요.
덩어리영어에서 알려주는 학습가이드대로 영어공부 혼자 하기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한 달이 좀 힘들었지
그 뒤로부터는 재밌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바로 실전단계예요.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이에요.

(왕초보들이 어려워하는 영문법 과정)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1달 동안은 몰랐어요.
2달, 3달 넘어가면서 입으로 내뱉는 습관이 아주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보면서 들리는 덩어리들이 
생기니까 꾸준히 영어공부 혼자 하기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잘 모르겠다 싶은 왕초보영어로 딱이에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내 머리속에 있는 300개의 완벽한 문장(덩어리)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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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혼자하기 이제 실패하지 마세요!

 

영어회화 공부 처음부터 복잡하면 안 돼요.

갈길이 구만리인데 처음부터 복잡하면 해보기도 전에 끝나니까요.

영어회화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게 맞지만
영어기초공부는 단기간에 목표를 가지고 끝내야 하는 것 같아요.

영어기초공부라 하면 보통
기본 어순 익히기 + 기초 회화 표현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를 통틀어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어습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습관 만들게 되면 
영어기초공부 1단계 완성이 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제가 영어기초공부 하고 있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인터넷강의예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총 4가지의 과정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를 끝내고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어요.

저는 필 받을 때는 5강도 넘게 공부한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집중”이에요.
수업이 집중이 될 때는 5강이든 혹은 10강이든
팍팍팍 나가셔도 돼요.
but 집중도 안되는데 억지로 나가시지는 마세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용어 사용 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 주니까 어려울 게 없어요.

사실 한 번씩 들을 때는 고개 끄덕하고 넘어갔고요.
그다음에는 막상 쓰지 못하겠는 거예요.
대충 이해만 하고 넘어갔던 것인데
이럴 때 강의노트가 필요해요.

1탄 어순 강의는 강의노트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1탄 강의노트에는 쓰기 연습과 
홈웤(숙제)까지 내주신답니다.

1탄 기본 어순 강의 칠판 보면 어려워 보이시나요?
어려운 문법 용어는 없는 게 보이실 거예요.


그렇게 영어 어순의 기초를 쌓으셨다면
회화 기초를 쌓으실 시간이에요.

2단계 (2탄, 3탄에 해당)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과정
지금까지 공부해 오셨던 강의가 있으셨다면 방식의 다름을 
분명 느끼실 거예요.

덩어리공부법은 처음 보는 스타일이에요.

1번 방식인 것 같으면서 2번 방식 같기도 하거든요.
두 가지를 절충한 느낌이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덩어리 공부법에도 반복이라는 방식이 들어가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어요.

나 ~할 거야: be going to
가 덩어리예요.

이런  
나 ~할 거야.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단순하게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로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I’m going to do it!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그리고 따라 해요.
I’m finish this.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I’m finish this. 를  따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께 신나게 하고 나면,
전 10개의 문장을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가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본 강의를 많이 보면서 자주 따라 하려 해요.

그리고 2탄 덩어리 강의는 본 강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문장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2~3분 분량으로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2탄도 1탄과 마찬가지로 
강의 노트로 쓰기 연습 추가
그리고 복습 MP3 음성파일로 연습하면 
거의 최소 3번씩은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요.

내가 어떻게 기초영어 배우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덩어리에서 알려주는 1탄 하고 2탄 하고 
제공하는 강의들을 다 들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습관이 잡히기 전이니까 처음에만 좀 힘든 느낌이 들어요.
근데 잠시 그럴 뿐 좀 지나면 힘든 게 전혀 없어요
내가 가져가는 학습효과가 바로바로 느껴지니까 
멈출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하는 만큼 느는 게 보이는 단계에 온 것 같아요.
1탄 쉽게 끝내고, 2탄 재밌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부라는 생각도 안 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1~2강 정도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습관이 잡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2탄 강의는 
~어때, ~할 거야, ~할래, ~있어
~인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와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규칙적인 패턴위주로 연습하니까
내가 이 표현을 연습 안 하면 나만 손해인 느낌이 들었어요.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은 이미 정해져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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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영어로 1달 넘게 재밌게 하면서
처음으로 회화 훈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했었던 강의들은 공부만 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문법 공부, 독해, 작문 공부,, 그리고 파닉스 같은 공부가 주였거든요.

회화 잘하려고 들어왔는데 회화는 안 하고,
공부만 진창 한 느낌..
그렇게 답답하게 공부만 하고 나면 
다시는 영어회화를 손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이곳에서는 공부는 짧게 
1탄에서 끝내고
회화는 회화답게 문법적인 싸움 없이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해 주더군요.

그렇게 하고 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뱉게 되네요.
그리고 써 본 적 있는 문장도 
알고 있는 덩어리 뒤에 단어만 붙이면 만들기 어렵지 않은 것 같고요.
아직은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자신감? 여유? 
이런 것들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런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게 해 주었으니 끝날 때까지 영어공부혼자하기 하려 해요.
 
마지막 3단계(4탄)에서는 
지금까지 훈련했던 덩어리들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실전 연습할 수 있게 해 줘요.
그리고 뉘앙스라고 어감 강의까지 추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똑같은 단어, 문장을 이야기해도 
상황에 따라 뉘앙스 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요.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뉘앙스 강의까지 되어 있으니
좀 더 자신 있게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덩어리영어 강의는 
오늘 배운 덩어리들을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해 주고, 
그리고 또 상황을 만들어줘서 영어감각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요.

 

영어공부혼자하기 이제 실패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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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어 공부 그만하세요.

아 열심히 잘하고 계신 분들 말고요.

꾸준히 안 하면서 무료 영어 공부만 찾지 말라는 얘기예요.

역시 돈이 들어가야 좀 더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를 해보니까 초보들을 위한 영어회화공부는 과정이 간단해야 하는 것 같아요.

쉽다는 게 아니라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가이드를 말해요.

 

그리고 영어회화공부는 평생 해야 하지만,

영어 기초공부는 단기간에 목표를 가지고 끝내야 해요! 

영어기초공부라 하면 보통

기본 어순 익히기 + 기초 회화 표현이라고 보면 돼요.

이를 통틀어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어습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덩어리영어가 있어요.

광고를 안 해서 그런가 아직 많이들 모르는 곳 같아요.

 

 

 4가지의 과정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를 끝내고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어요.

 

여기서 저처럼 한 달 안에 1탄과 2탄을 모두 끝내시려면,

매일 4강씩 보신다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필 받을 때는 5강도 넘게 공부한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집중이에요.

수업이 집중이 될 때는 5강이든 혹은 10강이든

팍팍 팍 나가셔도 돼요.

but 집중도 안되는데 억지로 나가시지는 마세요!

 

우리는 영어회화공부는 평생 해야 하는 거기에

처음부터 너무 지치시면 안 된단 말이에요 ㅎㅎ

집중이 안될 때는 오히려 쉬어가면서 하시길 바라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 용어 사용 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 주니까 어려울 게 없어요.

 

사실 한 번씩 들을 때는 고개 끄덕하고 넘어갔고요.

그다음에는 막상 쓰지 못하겠는 거예요.

대충 이해만 하고 넘어갔던 것인데

이럴 때 강의노트가 필요해요.

 

강의를 끝 무렵을 촬영해서 문장이 많이 적혀있기는 하지만

문장을 통해 어순에 대해 알려주세요.

 

어려운 문법 용어는 없는 게 보이실 거예요.

단어의 중요한 의미를 알려주시면서

완료된 상태: have pp.

의 쓰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덩어리영어에서는 덩어리공부법이라고 말하는데 

기존 공부법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어요.

 

나~할 거야:

가 덩어리예요.

 

이런 

나~할 거야.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단순하게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로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I’m going to do it! 르루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그리고 따라 해요.

I’m finish this.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I’m finish this. 를  따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께 신나게 하고 나면,

 10개의 문장을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가 기억나요.

 

본 강의를 많이 보면서 자주 따라 하려 해요.

 

그리고 2탄 덩어리 강의는 본 강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1탄에는 없는

문장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2~3분 분량으로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2탄도 1탄과 마찬가지로

강의 노트로 쓰기 연습 추가

그리고 복습 MP3음성파일로 연습하면

거의 최소 3번씩은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요.

 

내가 어떻게 영어 기초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덩어리에서 알려주는 1탄 하고 2탄 하고

제공하는 강의들을 다 들어 보세요.

아무래도 습관이 잡히기 전이니까 처음에만 좀 힘든 느낌이 들어요.

근데 잠시 그럴 뿐 좀 지나면 힘든 게 전혀 없어요

내가 가져가는 학습효과가 바로바로 느껴지니까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하는 만큼 느는 게 보이는 단계에 온 것 같아요.

1탄 쉽게 끝내고,

2탄 재밌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부라는 생각도 안 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1~2강 정도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습관이 잡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게 해 주었으니 끝날 때까지

꾸준하게 하려 해요.

 

덩어리영어 마지막 3단계(4)에서는

지금까지 훈련했던 덩어리들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실전 연습할 수 있게 해 줘요.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뉘앙스 강의까지 되어 있으니

좀 더 자신 있게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인강으로 하고 계시다면 무료 영어 공부도 같이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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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영어회화 공부 안 해 보신 분들은 계셔도
한 번만 공부하신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딱 그 케이스예요.
정말 이것저것 안 해본 거 없는 케이스.
학원도 여러 군데 다녀보고,
책도 사보고, 어플로도 해보고 인터넷강의도 몇 개 해보고,
친구랑 스터디모임도 가봤으니 웬만한 거는 다 해본 것 같아요.

이것저것 해봐도 여전히 영어회화가 어려워 쉽게 할 수 있는
영어인강(인터넷강의)으로 알아보았어요.

기초자 들한테 쉽고 문법스트레스가 덜하다는 후기와 못 보던 영어회화 공부법이라는 글을 보고 
덩어리영어라는 곳에서 시작했어요.

문법스트레스가 어떻게 없을 수 있지 싶었는데 
문법 강의(1탄 기본어순 익히기)만큼은 쉽게 알려 주는 강의라고 생각해요.

 


저도 문법 공부를 피하고 싶었지만 우리말과 어순이 다른 영어는 
문법을 기본적으로 알아야지 제대로 된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덩어리영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았어요.

덩어리의 1탄 1강 강의를 듣자마자 어떤 스타일인지 
대략적으로 파악되었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왜케 어렵게 돌고 돌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기본 어순 (문법)강의는 말 그대로 
처음에는 감만 잡으면 되는 거더라고요.

이렇게 쓰면 안되고, 저렇게 쓰면 틀리지 않는 어순이라는 정도로요.
그리고 ‘기본 어순’ 이라는 이름에 이미 답이 있는 거더라고요.
기본적인 것만 알면 되는 거고
단어의 순서를 어떻게 쓰면 되는 지만 개념파악하면 되는 거니까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한 
문법 강의는 한 달도 채 안 걸린 것 같아요.

강의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 없어요.

게다가 덩어리 에밀리 선생님께서도 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같은 걸로도 설명해주시니까 
중간에 끊지 않고 학습 스케줄대로 다 보게 된 것 같아요.

어디서 이런 선생님이 쏙 나왔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워낙 기본 어순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처음에는 이렇게 강의를 듣기만 했어요.
감만 잡은 정도!
그러고 나서는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 강의노트를 뽑아서
눈으로 다시 복습을 했고요.

복습도 할 수 있지만 강의노트 안에는 쓰기 연습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기본 어순 강의 같은 경우는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막상 쓰라고 하면 못 쓸 수 있거든요.

내가 직접 쓰기 연습을 해보면 오감자극? 되는 효과도 있고요.
그런 점에서 덩어리 기본 어순 강의는 
가장 기본적인 어순을 쉽고, 오래 기억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실 1탄 기본 어순 강의(문법 강의)에서 저한테 점수를 
높게 받았기에 2탄부터 쭉 믿고 그냥 갔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강의가 재밌어요.
제 스타일인 거 같아요.
이제야 제 영어회화 방황을 끝마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솔직히 기본 어순을 쉽게 풀고 나니까 
다른 강의를 들어도 잘할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덩어리 인강에서 말하는 영어회화 공부법  ‘덩어리’ 공부법을 접하고 나니 
이곳이 기초영어에서 최고 인강이라 말하고 싶어요.

덩어리공부법이 뭐냐면요.
4강_ I just wanted to : ~하고 싶었어 
같이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두 단어 이상으로 
뭉친 덩어리를 터득하는 걸 말해요.

보시는 것처럼 문장들을 통해 익히는 강의예요.

기본 어순도 문장을 통해 알려주었던 것처럼
덩어리 강의도 문장을 통해 익히게 해 준다는 점이 공통적이죠?

이렇듯 덩어리영어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문장으로 끝나는 강의라 보면 될 것 같아요.


이제 2탄이 끝내고 3탄으로 들어가는 시기예요.

3탄 단어를 덩어리로 인식하기
그리고 4탄 덩어리를 상황에서 사용하기

두 강의도 덩어리 공부방식을 벗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암기하지 말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문장을 통해 말하기 연습시켜요.
4탄 같은 경우는 뉘앙스(어감) 강의까지 있는 데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만든 강의 같아요.

이럴 상황에서 이런 느낌으로 쓰일 수 있다 정도요.
우리말도 그렇잖아요. 비꼬아서 쓸 수 도 있는 문장들이 있는 것처럼요.

막막한 영어회화 공부를 
덩어리에서 알려주는 가이드 데로만 따라 하고 있는데
하나의 영어회화 공부법으로 뭉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내 머리속에 있는 300개의 완벽한 문장(덩어리)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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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변에서 그냥 전화영어 하지 왜 인강을 하냐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진짜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화영어도 가격만 보고 있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더라고요.

모든 게 결국 가격이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저는 영어회화 시작하려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독하게 하지 말라고 말해요.
영어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오히려 나중에 독이 되는 것 같아요.
그냥 가볍게 시작해서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이면 되는 것 같아요.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영어회화 한지 어언 N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시작할까 말까 만 며칠 동안 고민했었는데 어느새 지나가버렸네요.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 맘먹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영어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인강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학원도 좋아요..

전화 영어회화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요.

 


제가 시작한 인강 이름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이 하면 좋은 인강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 아니에요.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요즘 간편하게 영어공부 시켜준다는 인강들도 있는 데
경험상 공부는 좀 힘들게 시켜줘야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운동도 마찬가지잖아요. 영어회화를 운동이랑 많이 비교하는 것처럼
운동도 영어도 꾸준히 좀 힘들게 해야 효과를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오래 잡을 필요는 없어요.
덩어리에서 잡아주는 1년 가이드 대로 1년 동안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한 달이 좀 힘들었지
그 뒤로부터는 재밌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 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바로 실전단계예요.

약간 학문처럼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인 거죠.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말하기 연습을 많이 시켜줘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필요한 부분의 강의는 강의노트도 출력해서 보고 있어요.

값진 인강을 만났으니 이런 후기도 블로그에 남기고 그러는 것 같아요.
꾸준히 영어회화 하다 보면
매일 빠지지 않고 덩어리 선생님을 만나니까 실제로 밖에서 만나게 되면
아는 분 만나는 것처럼 되게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덕분에 전화 영어회화도 올해 계획 중이랍니다.

전화영어 시작하면 인강도 같이 할 거예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내 머리속에 있는 300개의 완벽한 문장(덩어리)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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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전화영어 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더라고요.

예전에 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하기 전까지 스트레스받고 막상 준비는 안 하고...

 

그래서 자신감 생겼을 때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영어공부할 때 어마어마한 성공을 바라지 말자고 말하고 싶어요.

영어 좀 공부하고 어떻게 영어가 마스터되겠나요.

 

대신에 처음 시작할 때 바짝 공부한다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기초영어 할 때는 단거리

그 이후부터는 장거리라 생각하고 쭉 가는 게 맞는 방향이더라고요.


영어회화 공부하실 때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저는 보통 회화 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그리고 좀 진도가 나가면 유튜브 영어 영상이나
아니면 미드나 영화로 연습해요.

영어회화 인강이나 교재를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전 이것저것 둘러보고 비교해 보고는 있지만
사실 그냥 감으로 제 느낌으로만 골랐었거든요.
결과는 대부분이 실패였어요. ㅜㅜ

누가 옆에서 보면 되게 열심히 살펴본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고를 때 최소 3곳 정도는 골라 놓거든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3곳 골라놓고요.
그다음에 보는 정도는 이제 선생님, 
그리고 가격, 혜택 정도 보는 것 같아요.

가격, 혜택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따져 봐야 하는 거지만
영어회화실력에는 큰 영향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중요한 건 강의 구성(커리큘럼), 공부법, 그리고 선생님 
이 3가지뿐인 듯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덩어리 영어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곳의 느낌이 좋다 느낀 게 
체험 강의였거든요.

이 체험 강의에는 공부법, 커리큘럼, 그리고 선생님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이래서 강의와 똑같은 체험 강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강의와 다른 영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샘플강의들도 있으니
꼭 따져 물어보세요.

이 영상이 강의 영상인지 홍보영상인지 따져야 해요.
수강하기 전에 따지지 않으면  
공부하던 도중에 중도포기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밖에 덩어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영어 말하기가 안 되었던 이유와
덩어리로 왜 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하는 영상도 있어요.



덩어리영어에는 덩어리만의 공부법(덩어리 공부법)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덩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에밀리 선생님 만으로도 새롭지만
공부 방식 자체도 처음 겪는 방식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공부법은 2단계에서 다른 공부 방식과 차이점이 크게 드러나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나름 고민해 봤는데요.
익숙함이 문제인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쓰는 단어에 익숙해 있으면 
간단한 대화는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근데 덩어리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훈련법이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같은 왕초보자들은 
기초 체력이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빵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에밀리 원장님
이 덩어리 에는 있다는 점은 화룡점정이라 생각해요!

생각해 보면 커리큘럼은 겹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습 가이드도 다른 데서 흉내 낼 수 있겠죠.

강의 분량이 10분이냐, 20분이냐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거든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가 중요한 거니까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로 만들어주시는 건 결국
좋은 선생님뿐 인 것 같아요.
인터넷 강의이다 보니 제가 재촉하지 않고 한다 해도
계속 칭찬하면서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한 강의를 공부하고 나면 선생님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뵐게요”
하는 멘트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줘요.




그리고 덩어리 방식으로 하면서 제대로 갖게 된 공부습관들이 중에.
두 번째는 무조건 입으로 따라 한다는 거예요.

에밀리 원장님의 강의를 보면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세요.
또 웃으면서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런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 안 따라 할 수 없게 되네요.
입도 크게 벌리려 하고 영어문장이나 단어가 나오면 
꼭 소리 내어 따라 하니까 …
역시 처음만 어렵지 좀 하다 보니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그거 아시나요?
크게 입 벌려 큰 소리 내면 발음도 좋아진다는 사실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정말 발음도 좋아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덩어리영어로 영어공부 혼자 하기 하면서 
얻은 3가지 습관만 계산해도 이미 지불한 수강권 가격 이상은 뽑은 느낌이 들어요.

이제 이거 끝나면 북미전화영어도 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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