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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성인 왕초보에게 딱이에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추천해요!


저는 보통 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영어회화 공부를 하다 보니까 영어 대한 의견도 나누고 영어로도 대화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어떤 인강 보니까
오프라인 클래스도 같이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 곳에서 실력테스트도 하고 의견 교류도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곳에서 할까 고민했었거든요. 
처음 느낌은 좋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좀 아닌 것 같고..
그러다 느낌이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보다 보니
괜찮아진 곳으로 바뀌었답니다.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 덩어리영어

 


보시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저같이 기초가 전혀 없었던 사람들이 시작하면 좋은 영어인강이에요.

오늘 제가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추천하는 곳이죠.

영어회화인강이나 교재를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전 이것저것 둘러보고 비교해 보고는 있지만
사실 그냥 감으로 제 느낌으로만 골랐었거든요.  

결과는 대부분이 실패였어요. 

보통 고를 때 최소 3곳 정도는 골라 놓거든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3곳 골라놓고요.
그다음에 보는 정도는 이제 선생님,
그리고 가격, 혜택 정도 보는 것 같아요.

가격, 혜택이 소비자입장에서는 따져 봐야 하는 거지만
영어회화실력에는 큰 영향은 없는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강의구성(커리큘럼), 공부법, 그리고 선생님이 3가지예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덩어리를 선택한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곳을 선택했었던 계기가 체험강의였거든요.

이 체험강의에는 공부법, 커리큘럼, 그리고 선생님을 모두 느껴볼 수 있거든요.
이래서 강의와 똑같은 체험강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밖에 덩어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영어말하기가 안 되었던 이유와
덩어리로 왜 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하는 영상이 있어요.

그리고 이곳만의 영어공부방법:덩어리공부법으로 알려준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영어공부방법 자체가 처음 겪는 방식이라 신박한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공부법은 2단계에서 다른 공부방식과 차이점이 드러나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그건 현지인들이 쓰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아서일 거예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 청크학습



그리고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그래서 그 기본 말하기가 될 수 있도록

덩어리영어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영어공부방법으로 연습하게 해 줘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덩어리 방식으로 하면서 제대로 갖게 된 공부습관들이 많아요.

그 첫 번째는 체력조절이에요.  

이제 막 영어회화시작하는 왕초보들은 기초 체력이 당연히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빡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해요.

 

  

그리고 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에밀리'
생각해 보면 커리큘럼은 겹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습가이드도 다른 데서 흉내 낼 수 있겠죠.  

강의 분량이 10분이냐, 20분이냐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거든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가 중요한 거니까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로 만들어주시는 건 결국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인터넷 강의이다 보니 제가 재촉하지 않고 한다 해도
계속 칭찬하면서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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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방식으로 영어 하면서 얻은 변화들만 계산해도

이미 지불한 수강권가격이상은 뽑은 느낌이 들어요.   

괜찮은 1년 수강료
적절한? 강의 수
지루하지 않은 강의 퀄리티
정확하게 제시하는 학습 가이드
그리고 독자적인 영어공부방법

말하기 연습을 최대한 많이 시켜주는 강의 시스템
믿고 따를 수 있는 선생님 등등 

내 영어실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만 있는 몰입할 수 있는 인강으로 추천해요!

 

다른 학습하셨던 분들도 결국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오늘 제가 추천하는 곳으로 돌아오실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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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스피킹 앱 스픽 가격 후기 알아보기

 

이효리가 광고 모델로 있는 AI영어 스피킹 앱 스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들 다 알아볼게요.

 

 

최근 이효리가 광고 모델로 섭외도어 영어회화 어플 스픽은 활발히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스픽 특장점 1.

 

스픽에서는 언어교육학 박사와 하버드대 출신이 5가지 단계별 절차를 바탕으로 설계한 커리큘럼을 통해 왕초보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커버하는 2,000여 개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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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 미국 현지의 영어 표현을 친구와 대화하듯 학습
훈련 : 배운 표현을 입에 붙을 때까지 반복 학습
적용 : AI와 부담 없이 오늘 배운 표현으로 실전 대화
복습 : 배운 표현을 까먹지 않도록 AI가 복습할 패턴을 리뷰
피드백 : AI 선생님이 꼼꼼히 피드백으로 마무리

 

 

 

또 대부분의 인강에서도 그렇지만 스픽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스픽 가격

 

 

 

게다가 스픽은 월로 계산하면 1만 원 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요.

스픽은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플러스 두 가지 멤버십 정책이 있어요.

 

스픽 하러 가실 분들은 아래로 가시면 할인받고 하실 수 있어요.

 

Speak: learn English by speaking!

Interactive English lessons where you actually speak out loud, powered by the latest speech recognition AI technology!

app.usespeak.com

 

 

스픽 이용 시 참고사항

스픽은 1개의 계정으로 최대 3개의 기기까지 등록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스픽 결제 시 참고사항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이용해야 해요.

 

 

스픽 특장점 2. 세로형 콘텐츠

스마트폰에서 이용하기 편하게 세로형 콘텐츠로 되어있어요.

이렇게 만든 이유가 학습자에게 대화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스픽 특장점 3. AI 튜터 학습

연습하는 표현은 물론 모르는 표현까지 물어볼 수 있는 AI 튜터 학습

또 문자로도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니

부담 없는 AI영어 친구가 생겼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내돈내산 덩어리영어

 

지금 하고 있는 영어회화인강이 끝날 무렵쯤에 스픽을 하려고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참고로 스픽은 커리큘럼과 가격 모두 합격한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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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곽준빈은 2월 첫 방송되는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의 이름에 ‘무(無)계획’을 조합한 ‘전현무계획’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제작진 개입 없이 자유여행을 떠난다.

 

 


날 것 그대로의 여정이 담긴 길바닥 소통 리얼리티라는 점에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떠오르지만, 

해외가 아닌 국내라는 점과 먹방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신선하고 색다르다.

 

먹방에 진심인 전현무는 숨은 맛집과 핫플 발굴에 앞장선다. 

 


여행 유튜브 채널 ‘곽튜브’(구독자 179만 명)를 운영하는 곽준빈은 전현무와 함께 첫 호흡을 맞춘다.

여행지 곳곳에서 만나는 돌발사태에서 만들어내는 두 사람의 케미가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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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엔 매주 스페셜 게스트가 합류한다고 한다.

 

'전현무계획'은 오는 2월 16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첫 방송한다.

 

전현무계획의 첫 촬영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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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get off: 퇴근하다.
What time do you get off work? 몇 시에 퇴근해?

 

 


252. hard work: 열심히 쏟은 노력, 공
Your hard work just paid off.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네.
- hard worker: 열심히 일한 사람, 노력가
It's not luck. You're a very hard worker. 운이 좋은 게 아니라 네가 열심히 일해서 그래.

253. work on: ~에 열심히 노력을 들이다/착수하다
- What are you working on? 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

254. work around 사람's schedule: 어떻게든 일정에 맞추다
- We'll work around your schedule. 어떻게든 네 일정에 맞출게

255. work through: 해치우다/ (감정적인 일을) 해결하다
- We can work through this.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어.

256. pick-me-up: 기분 전환을 시켜줄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 Got you a little pick-me-up. 이거 먹고 힘내.

257. It doesn't matter to me. 난 상관 없어.
*관심 없다고 할 때도 쓰는 I don't care와 달리
It doesn't matter는 뭘 하든 그게 내게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
- Anywhere. It doesn't matter to me.
어디를 가던 난 아무데나 괜찮아.

258. I'm fine with whatever. 난 뭐든 다 좋아.
= I'm good with whatever.

259. Are you up for 명사/동사 ing?
~할 마음/의향 있어?
*좀 더 캐쥬얼하지만 Are you down for도 같은 의미
- Are you up for another drink? 술 한잔 더 마실래?

260. still: 여전히
*약속 확인차 연락할 때 자주 씀
- Are we still meeting tonight?
(여전히 그럴 계획이 있는지 확인차) 우리 오늘 밤에 만나는 거 맞지?

261. I won't take no for an answer.
(호의를 베풀 때) 거절 마.
*유사표현: I insist. 거절 마.
It's the least I can do. (최소한 그정도는 내가 해주고 싶으니) 거절 마.

262. I could use~.
~하면 좋겠어/~가 필요해
*뭔가 원하고 필요로 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
*drink 술/coffee 커피/help 도움/expertise 전문지식/advice 조언/break 휴식
- I don't know about you, but I could use a drink.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술한잔 마시고 싶어.

263. You could use~.
너 ~하는게 좋겠어/ ~가 필요해.
*상대가 뭔가를 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거나 부드럽게 권장
- You could use some rest.
너 좀 쉬는게 좋겠다/ 휴식이 필요해.

264. 과장해서 맛있다고 할 때 쓰는 delicious
*주로 상대가 내게 맛있는 걸 사줄 때나 요리해 줬을 때 씀
- This is delicious. You're such a great cook.
이거 진짜 맛있다. 너 정말 요리 잘 한다.
- This smells delicious. 정말 맛있는 냄새나!
- Everything looks delicious. 완전 다 맛있어 보인다!

265. 맛있다고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들
- It's good. 맛있네.
- It's delectable / exquisite / divine 정말 맛있네/훌륭하네
- light: 깔끔 담백한

266. full of flavor: 풍미 가득한
taste: 입 안, 혀에서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맛
flavor: 맛+향 (풍미)
- strawberry flavor (딸기 맛)

267. 맛없을 땐 bad, horrible
차마 삼키기 힘들 정도라면 disgusting, gross
- It tastes weird: (익숙치 않은 맛) 맛이 좀 이상한데
- It's not that good: (그다지 맛있지 않음) 별로야
- It's interesting: (익숙치 않은/생각도 못한 맛일 때) 특이하다.

268. I have/got a sweet tooth. 나 단거 좋아해.

269. crave: 갈망/열망하다
I'm craving some sweets. 달달한 게 당겨.

270. Is there any way~?
(어려운 부탁을 할 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Is there any way you could help me?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Is there any way you could put that in writing for me?
(공식화하기 위해) 그것 좀 글로 써주시면 안 될까요?

271. squeeze 사람 in: (몹시 바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를 위한 짬을 내다
- Is there any way you could squeeze me in?
바쁘신 거 알지만 잠깐이라도 저 좀 끼워주시면 안 될까요?

272. Speak Englsh: 알아듣게 말해/쉽게 말해.
*기술/의학 용어 등을 쓰지말고 쉽게 설명해 달라고 할 때

273. I lied.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준 후 인정) 제가 틀렸네요/잘못 말씀드렸네요.
*'어이 쿠, 죄송해요. 잘못 알려드렸네요' 느낌
- I lied. I said that that was the last item. I actually have one more to talk about.
아이코, 죄송해요. 마지막 내용이라고 했는데 말씀드릴게 하나 더 남았네요.

274. My bad. 
(가볍게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고 넘어갈 때) 어이쿠, 제가 실수했네요.
- I lied는 착각하고 잘못 말해줬을 때만 쓰지만 My bad는 잘못 말해줬을 때, 
실수로 잘못 행동했을 때 등 더 다양한 상황에서 쓰여요.
Oh, sorry. My bad. 아, 미안. 내가 실수했네.

275. You're silly: 너 참 엉뚱해, 못말린다니깐
*stupid는 정말 머리가 나쁜거고 Silly는 상대가 엉뚱하게 굴 때 농담처럼 자주 씀.
- 조금 더 부드럽게는 You're being silly. 

276. stupid: 짜증나는
*롱맨 영영사전: Spoken used when you are talking about something 
or someone that makes you annoyed or impatient.
-stupid pen: 짜증나게 하는 펜
-stupid project: 짜증 나게 하는 프로젝트

277. Are you sure? 
(상대가 호의를 베풀 때 예의상 한번 튕기며) 정말/진짜 그래도 돼?
A: My treat. 내가 살게/대접할게.
B: Are you sure? 진짜?/그래도 돼?
A: Of course, I'm sure. 그럼.

278. look over: (대충/쓱) 훑어보다
*특히 남에게 부탁하는 입장에서 자주 씀
- Did you get a chance to look over that contract for me?
혹시 내가 보낸 계약서 훑어 볼 시간 있었어?

279. go over: (자세히/거듭) 살펴보다, (차근차근/꼼꼼히) 짚고 넘어가다
- Let's go over the instructions.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어보자.
- We have a lot to go over today. 오늘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정말 많아.

280. thorough: 꼼꼼한
- I'm thorough. 난 꼼꼼해.
- We went over that thoroughly. 꼼꼼히/철두철미하게 살펴봤어.

281. It's my go-to. 그거 내가 즐겨 찾는거야.
(뭔가 필요할 때 생각하지 않고 바로 가는/찾게 되는 장소,물건,사람)

282. I know you would have done the same for me. 
(도움 받은 지인이 미안해할 때) 너도 날 위해 똑같이 해줬을 거잖아.

283. That makes two of us. 나도 마찬가지야/나도 그래
A: I'm sorry it turned out this way. 일이 이렇게 풀려서 정말 유감입니다.
B: That makes two of us. 저도요.

284. quick question: 상대의 시간을 많이 빼앗지 않는 간단한 질문
*simple question: 누구나 답변할 수 있는 답이 명백한 질문/상대방을 추궁할 때 주로 사용
- Just a quick question!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릴게요!

285. word: 말/대화, 약속
May I have a word (with you)? 잠시 말/대화 좀 할 수 있을까?
Keep your word. 네가 한 말/약속 지켜.

286. 왠지 느낌상 분위기나 상대의 표정이 평소와 다른 것 같을 땐
Is everything okay? 다 괜찮은거지?/아무 일 없는 거지?
- Are you okay?는 미국에선 상대에게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할 때 사용

287. Thank you for the pep talk.
격려의 말/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288. 승진, 취업 등을 축하해줄 때
You deserve it보다 강조해서 No one deserves it more (than you)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니 넌 당연히 그럴 만 해/ 그럴 자격이 있어.

289. Make yourself comfortable.
(집이나 사무실에 놀러온 지인에게) 편히 있어.
*연관 표현: Make yourself at home. 네 집처럼 편히 있어.

290. cozy: 아늑한
*공간이 좁을 때 small보다 더 긍정적인 느낌
- It's very cozy. 정말 아늑하다.
- cozy little cafe: 작고 아늑한 카페 

291. be stuck: (원치 않는 것에 갇혀) 꼼짝 못 하다
- I'm stuck in traffic: 차가 막혀서 꼼짝 못하고 있어.
- I'm stuck at work: 회사에서 꼼짝 못하고 있어.

292. expect: (설렘이 없는, 당연히 ~할거라고/될거라고) 예상하다/기대하다/생각하다
- I expect it done by the morning. 아침까지 당연히 끝낼 거라 생각하고 있을게.
- She's expecting. 그녀는 출산 예정이야.
- Are you expecting someone? 누구 올 사람 있어?

293. minute/second 잠깐/순간
- Do you have a minute? 잠시 시간 돼?
- Can I borrow you for a second? 잠깐 와서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294. the minute/second 주어 + 동사: ~하자 마자
- I'll call you the minute I'm done. 끝나자마자 전화할게.

295. homework: (회의 등의) 사전 조사, 준비
- You did your homework! 미리 알아봤구나/ 철저히 준비했구나!
- I did my homework. 미리 알아봤어/ 철저히 준비했어.

296. juggle: (두가지 이상의 일, 역할을) 수월히 해내다/처리하다
- I can juggle. 다 잘 해낼 수/ 처리할 수 있어.
- I know you can juggle. 네가 다 해낼 수 있다는 걸 난 알아. 

297. nuts = crazy 
1) insane처럼 제정신이 아닌
- This is nuts! 이건 말도 안 돼!
2) 뭔가 enthusiastic (열렬히) 좋아하는
- I'm nuts about working out: 나 운동하는 거 정말 좋아해.
- I'm not nuts about it. 난 그거 별로 안 좋아해.

298. off the hook: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다, 빠져나오다
- I'll let you off the hook. 넘어가줄게/봐줄게
- Let me off the hook. 넘어가줘/봐줘

299. last minute: 마지막 순간의/막바지의
- Something came up (at the) last minute.
(특히 약속을 취소할 때) 막판에 무슨 일이 생겨서 말이야.

300. call: 결정/판단
- I'm sorry, but it's not my call. 죄송하지만 제가 결정할 부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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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사이트 찾으시나요?

회화, 말하기, 스피킹을 위한 영어공부 사이트 찾으신다면

그리고 이제 영어회화 시작하는 영어말하기 초보라면 제가 하는 곳 추천해요!

특히 40대 이상분들은 여기 같은 곳 찾기 힘드실 거예요..

 

혼자서 영어공부한 지 꽤 되어가네요.
영어공부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저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
재밌게 하다 가도 뭔 일 생기면
그새 딴짓 하고 그러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버리더라고요.
아마도 공부습관이 안 잡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
집중력이 딸리다 보니 좀 집중했다 가도 며칠 동안 공부를 안 하면  또 집중하기가 어려우니까요.

제가 하고 있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영어회화 인강이에요.
친구 추천을 받았어요.  
소개받기 전 유명한 영어공부사이트 두 곳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곳들과 비교해 보면 덩어리영어는 주는 교재나 혜택들이 적어 보였어요.
주는 게 많아 보이는 다른 영어공부사이트에 잠시 혹했지만
다시 정신 차리고 살펴보았어요.


덩어리영어는 1년짜리 패키지 하나뿐이에요.
(선택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완전 쌩큐였어요.)

넘 패키지 구성이 없는 거 아닌 가 싶었는데
좀 더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나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이곳 1년 무제한 수강권은 8개월 완성 코스에
4개월 복습 (다지기)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사실 수강자마다 하기 나름이라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듯해요.
오히려 빨리 학습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이면
4개월 안에도 끝낼 수 있는 분량 같아요.

저도 강의 대부분은 들어가서 보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내 것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급하지 않게 복습도 철저히 하면서
덩어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게 언어잖아요.
내 것으로 만든 것 같은 것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 되는 데

조금 지연되게 해 줘요.

2탄부터 덩어리 회화 수업을 하는데요
4강마다 총정리 수업을 볼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예전처럼 열심히 안 했을 때라면 괜히 강의 수 많게 늘려 놓은 거 아니야
했을 텐데, 지금은  열심히 하고 나니 
아 이거 필요한 건데 잘됐다 싶더라고요.

중간중간 총정리 강의를 볼 수 있게 해 줘서도 좋지만
제일 믿을 수 있는 건 선생님이에요.

우리가 회화 공부 하다가 보면 
저도 그렇고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문법 관련 질문 같아요.

 

모르는 질문이 생길 때 
선생님한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총정리 강의로도 복습이 되지만, 이걸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덩어리 본 강의를 듣고 나서는 
말하기 연습 코너가 따로 있어서 이걸로도 복습을 꼭 하고 넘어가고 있답니다.

이 세 가지 장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는 영어회화 인강을 만나 
살면서 처음으로 영어를 지속하고 있네요.
그냥 공부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더 높은 실력으로 가려해요.

익힌 표현들을 자주 써먹으려고 노력하기!
이걸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오늘도 이 두 가지 자세로 영어공부 중이네요.

제대로 말을 시켜주는 영어공부 사이트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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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어회화 추천받다가 알게 된 영어인강 추천해요.

요즘 이런저런 강의들 모아서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들이 몇 개 보이더라고요.

근데 그런데 있는 영어보다 한 곳에서 듣는 걸 추천해요

 

예전에 지금처럼 활발했을 때는 아니었지만

한번 들었던 적이 있는데

강의 질이 너무 떨어졌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전문적으로 회화에 집중하는 인강으로 선택했어요.

 

그렇게 혼자서 영어공부한 지 오늘로 200일이 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ㅎㅎ
영어공부 혼자 하기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재밌게 하다 가도 뭔 일 생기면
그새 딴짓 하고 그러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버리더라고요.
아마도 공부습관이 안 잡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
집중력이 딸리다 보니 좀 집중했다 가도 며칠 동안 공부를 안 하면 
또 집중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그런 과정을 계속하려고 한 저의 도전정신과
함께 영어인강 덕분에 무사히 극복해 버렸네요 ㅎㅎ

 


제가 하고 있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기초 영어회화 인강이에요.
저도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된 곳이에요.
(친구한테 맛있는 밥 한번 사줬어요.ㅎㅎ)
 
소개받기 전 유명한 인강 두 곳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곳들과 비교해 보면 덩어리영어는 주는 교재나 혜택들은 적어 보였어요.
주는 게 많아 보이는 다른 인강에 잠시 혹했지만
비싼 가격에 저를 다시 한번 ‘현타’(현실 자각 타임)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견물 생심이라고 많아 보이는 교재며 강의 수
그리고 유명 연예인 모델 앞에선 흔들릴 수밖에 없었네요 ㅠ

사실 강의도 유명 연예인이 모델이었어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안 했을 거예요.
처음 이곳을 선택 한 이유는 다른 곳에 비해 괜찮은 가격 때문이니까요.
혹시나 안 듣더라도 덜 손해 볼 것 같았거든요.


덩어리영어는 1년짜리 패키지 하나뿐이에요.
(선택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완전 쌩큐였어요.)

넘 패키지 구성이 없는 거 아닌 가 싶었는데
좀 더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나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이곳 1년 무제한 수강권은 8개월 완성 코스에
4개월 복습 (다지기)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사실 수강자마다 하기 나름이라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듯해요.
오히려 빨리 학습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이면
4개월 안에도 끝낼 수 있는 분량 같아요.

저도 강의 대부분은 들어가서 보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내 것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급하지 않게 복습도 철저히 하면서
덩어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게 언어잖아요.
내 것으로 만든 것 같은 것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 되는 데
덩어리 수업에서는 조금 지연되게 해 줘요.

2탄부터 덩어리 회화 수업을 하는데요
4강마다 총정리 수업을 볼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예전처럼 열심히 안 했을 때라면 괜히 강의 수 많게 늘려 놓은 거 아니야
했을 텐데, 지금은 제가 열심히 하고 나니 이거 필요한 건데 잘됐다 싶더라고요.
 
중간중간 총정리 강의를 볼 수 있게 해 줘서도 좋지만
제일 믿을 수 있는 건 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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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화 공부 하다가 보면 
저도 그렇고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문법 관련 질문 같아요.

모르는 질문이 생길 때 
선생님한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1:1 게시판에 남기면 돼요.
다른 곳과 달리 선생님께서 직접 답변을 해주세요.
대신에 좀 기다릴 때가 있어서 기다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짧게 달아주는 다른 곳보다는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에 이해하기 쉬워요.


총정리 강의로도 복습이 되지만, 이걸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덩어리 본 강의를 듣고 나서는 
말하기 연습 코너가 따로 있어서 이걸로도 복습을 꼭 하고 넘어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보면 철저하게 회화를 위한 강의인게 느껴져요. 

“자주 말해야 내 것이 된다!”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강의라 해도
내가 연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잖아요.

이래서 외국을 자주 가거나
주변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건 가봐요 

이 세 가지 장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는 인강을 만나 
살면서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계속하고 있네요.

그냥 공부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더 높은 실력으로 가려해요.
익힌 표현들을 자주 써먹으려고 노력하기!
이걸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

 

유튜브 영어회화 추천 대신 영어인강 추천합니다.

영어기본기는 끝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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